게임 때문에 걱정하는 많은 부모님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게임을 전혀 안 시켜요’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니 그냥 하게 둬요’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죠.

과연 아이들에게 게임은 괜찮은 것일까요.

게임은 꼭 아이라고 좋고,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나이가 많은 어른이라고 하더라도 게임중독으로 빠져 좋지 않은 결과를 낫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나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또한 여기서 한 가지 더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게임 자체가 아이들에게 좋고, 안 좋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게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게임을 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올바른가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게임을 접하는 아이들의 올바른 모습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게임 아이들에게 괜찮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에 대한 아이들의 올바른 모습

아이들에게 맞는 게임을 하도록 하자

게임의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 때론 폭력적이고 아주 잔인한 게임들도 많은가 하면,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게임들도 있습니다. 또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종류들도 있죠.

아이들에게 맞는 게임은 어떤 게임일까요. 어쩜 이 질문은 너무나 쉬운 질문입니다. 또한 부모님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게임을 하는가입니다.

따라서 게임을 하고자 하는 아이들이라면, 아이들에게 맞는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게임을 통하여 배우게 하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릴 때 잘 배워 두면 어른이 되어서도 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할 것입니다.

게임을 통해 어릴 때부터 배워두면 좋은 것이 있습니다.

게임을 통한 협력, 가족과 함께하며 얻는 가족의 소중함 등 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절제’를 배워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게임을 절제하는 힘을 길러두며 중학생, 고등학생, 어른이 되어서도 쉽게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정하거나 요일을 정하여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자체가 게임을 통하여 배울 수 있는 가장 큰 것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어쩌면 어려서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길러두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게 하자

게임을 하도록 하되, 게임 외에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함께 운동을 한다던지, 책을 읽어준다던지, 함께 하며 다른 즐거움을 찾아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많은 경우 어른들이 귀찮아서 게임을 계속하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곤 너무 게임만 하고 있다고 야단을 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함께 다른 즐거움을 찾아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스스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게임을 너무 많이 하는 아이들이 걱정이라면, 함께 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이 필요할 것입니다.

Related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